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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비케이에스 엠

[치타스트리밍 UEFA 챔피언스리그 남자축구] 2월15일 "AC밀란 VS 토트넘홋스퍼"


◈ AC밀란 (이탈리아 1부 5위 / 패패패패승)


살레르니타나를 1-0으로 잡으면서 일단 좋지 못한 분위기에서는 벗어난 상태.

최근에는 수비적인 문제점을 커버하기 위해 3백을 사용하는 모습이었고, 지난 경기에서도 3백을 가동하면서 후방에 안정감을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피올리 감독의 플랜B인 3백은 세부 전술이 전혀 없다는 점이 문제. 인테르전에서도 3백을 가동했지만, 세부 전술 없이 선수들의 개인 기량으로 맞붙자 공격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빌드업에서 중원 자원들이 고립되면서 공이 측면으로 흐르는 장면이 잦고, 크로스 말고는 답이 없는 장면이 자주 보여지고 있는 것이 흠. 일단 토트넘의 3선 라인에 총체적인 붕괴가 있다는 점을 호재로 삼을 수는 있겠습니다.

전력에서 앞서는 상대로는 토날리(CM)가 81%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은 해주었고, 토트넘이 3선과 수비라인의 안정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토트넘이 아주 후방 지향적으로 경기를 펼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밀란의 3선 라인에 가해지는 압박이 덜할 가능성은 있을 듯.






◈토트넘 (잉글랜드 1부 5위 / 패승승승패)


레스터에게 1-4로 대패. 수비진들의 경기력이 아주 좋지 못했고, 로메로(CB)와 요리스(GK)의 공백이 매우 컸던 것이 느껴졌던 경기였습니다.

로메로(CB)가 챔스에서는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호재. 다만 지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었던 벤탄쿠르(CM)가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고, 호이비에르-비수마(CM)도 모두 이탈하면서 3선에 상당한 공백이 생긴 것이 흠. 3선의 공백은 다이어(CB)의 과부하를 일으킬 가능성도 크다는 점이 문제.

지난 경기에서도 다이어의 주력과 민첩성 문제가 드러났는데, 이헤하나초의 득점장면에서 바디페인팅에 속아버리면서 일대일 상황에서 완벽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모습. 80분경 반스의 골에서도 산체스(CB)의 안일한 수비와 수비 상황에서의 손흥민(LW)과 호이비에르의 소통 실패가 원인이 되었던 만큼, 수비전술에는 복합적으로 문제점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코멘트

밀란의 우세를 점쳐보겠다. 토트넘 3선 뎁스는 완벽히 붕괴한 상황이고, 이로 인해 생기는 수비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보이는 상태.

물론 밀란도 3백의 세부 전술이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다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면 중원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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